박물관,전시관 | 별마로 천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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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산에 작성일15-01-29 15:01 조회1,637회 댓글0건본문
별마로천문대
‘별’과 정상을 뜻하는 순우리말 ‘마루’, ‘고요할 로’자를 쓴 합성어로, ‘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’이란 뜻의 별마로천문대는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봉래산 800m 정상에 위치해 있다.
국내 시민천문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직경 80cm의 주망원경과 여러 대의 보조망원경이 구비돼 밤하늘의 별자리, 행성, 달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, 내부시설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.
![1920-2010924-02[1].jpg](http://www.koreaimg.com/data/rental/goods/big/1920-2010924-02%5B1%5D.jpg)
별마로천문대 보조관측실>
달표면이나 별구름(성운), 별무리(성단)를 관찰할 수 있는 주관측실과 달리 보조관측실은 여러 종류의 천체망원경으로 행성, 달, 별, 성운,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볼 수 있다.
![1920-2010924-03[1].jpg](http://www.koreaimg.com/data/rental/goods/big/1920-2010924-03%5B1%5D.jpg)
별마로 교육관
연간 관측일수가 190일로, 티 없이 맑은 새까만 밤하늘 사이에서 빛나고 있는 보석 같은 별들을 두 눈 속에, 가슴속에 깊이 담아볼 수 있다.
‘별’과 정상을 뜻하는 순우리말 ‘마루’, ‘고요할 로’자를 쓴 합성어로, ‘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’이란 뜻의 별마로천문대는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봉래산 800m 정상에 위치해 있다.
국내 시민천문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직경 80cm의 주망원경과 여러 대의 보조망원경이 구비돼 밤하늘의 별자리, 행성, 달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, 내부시설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.
![1920-2010924-02[1].jpg](http://www.koreaimg.com/data/rental/goods/big/1920-2010924-02%5B1%5D.jpg)
별마로천문대 보조관측실>
달표면이나 별구름(성운), 별무리(성단)를 관찰할 수 있는 주관측실과 달리 보조관측실은 여러 종류의 천체망원경으로 행성, 달, 별, 성운,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볼 수 있다.
![1920-2010924-03[1].jpg](http://www.koreaimg.com/data/rental/goods/big/1920-2010924-03%5B1%5D.jpg)
별마로 교육관
연간 관측일수가 190일로, 티 없이 맑은 새까만 밤하늘 사이에서 빛나고 있는 보석 같은 별들을 두 눈 속에, 가슴속에 깊이 담아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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